인하대병원은 20일 중동연세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식에 따라 향후 환자 연계 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직원 위탁교육 사업,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인하대병원은 중동연세병원과의 협약식 체결로 협력병원이 모두 31개로 늘어났다.
한편, 중동연세병원은 금년 4월에 120병상 규모로 개원한 2차 의료기관이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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