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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파격(?) 임원선임 '눈길'3곳 이사장단사 명단제외 …해당사 관계자, '전혀 몰랐다'

'상근부회장 재선임 불발 역시 예상치 못한 결과' 후문

제약협회 임원 선임의 파격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있었던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사장단사 선임 및 상근임원 연임 문제와 관련,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날 1부 개막행사에 이어 안건심의에 들어간 총회는 임원(이사, 감사) 선임의 건 논의를 통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했다. 여기까지는 그동안 관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전형위원 구성을 통해 회원탈퇴 업체 등 이유있는 업체를 탈락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 채우는 수준의 이사회 구성을 마친 것.

그리고 새로 구성된 이사회는 정관에 따라 회장, 부회장, 전무 등 등기임원 선임 및 이사장단 구성에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예상을 벗어난다는 후문이다.

우선 이사장단 구성에 있어 기존 이사장단사 가운데 3곳이 빠졌다. 그 빠진 3곳의 자리는 따로 채워지지 않았다.

관련 업체와의 명단제외와 관련한 대화가 있었다는 특별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한 명단제외 업체 관계자는 "이사장단사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는 상근부회장의 재선임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역시 예상치 못한 결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신임 조순태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주인인 회원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강한 협회, 진정 필요로 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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