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개발^한샘 등 … 특별단속반에 주민 첫 합류
한편 환경부는 시흥^안산지역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위해 환경기술개발센터, 국립환경연구원, 환경관리공단 등 4개 전문기관의 전문인력으로 `기술지원반'을 구성, 무료기술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장의 문제시설에 대한 정밀진단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약지원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밖에 환경시설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관리공단, 경기도, 시흥^안시 등에서 운영하는 환경개선자금(970억원 규모)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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