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5개국이 참여하는 `두만강유역 환경보전사업' 워크숍이 20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국내 업계의 환경친화적 투자를 유도하기위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의 분야별 사업참여자를 비롯, 학계, 민간단체 등이 참여,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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