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은 민화협 공동의장 자격으로 지난 14~1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토론회'에 참석했다.박 부의장은 이어 여성대표로 북측 여성대표들과 `민족통일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 분임토의에 참여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정자 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은 민화협 공동의장 자격으로 지난 14~1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토론회'에 참석했다.박 부의장은 이어 여성대표로 북측 여성대표들과 `민족통일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 분임토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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