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사장 민경윤)은 지난 8, 9일 양일간 낙산 프레야호텔에서 팔탄공장과 본사임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노사 무교섭 타결 공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