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자본금 64억1,000만원)은 자기자금 38억5,770만원을 들여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베트남 싱가포르 공업단지에 세울 현지법인의 명칭은 Korea United Pharm Int'I, Inc(국적 베트남, 대표자 강덕영), 자본금은 300만달러(발행주식수 300만주)이며 주요사업은 의약품 및 건강관련 제품의 제조 및 유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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