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심창구)은 23일 불법 마약류 퇴치 및 확산 방지에 공헌한 공무원 22명 및 민간인 9명 등 총 3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다음은 표창자 명단.

▲근정포장(1명): 권정화 서울시 은평병원장 ▲대통령(3명): 김형준 인천지검 검사, 박진엽 마퇴본부 부산지부장, 임형택 광주시 보건위생과 사무관 ▲국무총리(6명): 윤웅장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사무관, 손진천 서울세관 주사보, 최승덕 대구청 의약품감시과 사무관, 최영숙 대구약사회장, 강여운 부산시 보건위생과 주사보, 이승기 전남도 보건위생과 주사보 ▲장관(10명): 김인근 부산지검 사무관, 류경철 의정부교도소 교사, 정갑수 해양경찰청 주사과 경정, 김호동 경인식약청 의약품감시과 주사, 최승진 경인청 의약품감시과 주사, 김종훈 충남약사회 보령시분회장, 강명석 수원시 보건주사, 운선영 원주시 보건소, 김홍범 음성군 보건소, 조인숙 대구시보건과 ▲청장(11명): 이세원 마퇴본부 인천후원회장, 신민석 영등포구의사회장, 박정신 영등포구약사회 부회장, 배연철 종로청년회의소 상임이사, 황원준 인천시의사회 병원장, 정우성 광주시 남구보건소, 윤경희 인천시 보건위생과, 하회경 울산시 큰빛병원장, 허경선 충남 청양군 보건의료원, 구귀남 전남 화순군 보건소, 김승호 전남 보성군득량보건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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