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유관산업 화장품
한불화장품 해외 진출 본격화올들어 미국과 중국에 법인형태의 지사 설립
미국 시판, 중국 방판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

한불화장품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동안 한불화장품은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호주 및 중남미의 경우에는 현지지사 형태가 아닌 본사의 에이젼트에 따른 형태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
하지만 올들어 한불화장품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한불코스메틱이라는 판매법인 및 현지지사를 처음으로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지사를 통한 미국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지사 형태로는 처음인 미국 지사의 경우에는 코스메틱 샵 위주의 시판형태의 유통을 가져간다는 기본적인 방침을 정하고 영업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시장 조사와 함께 현지의 코스메틱 샵의 운영자들과 면담등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오는 9월쯤부터는 미국 지사의 영업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지사를 통해 미국 다른 지역은 물론 캐나다나 파라과이 등 다른 주변국가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한불화장품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쌍태 한불화장품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앞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를 가시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미국 지사의 유통시스템과는 다르게 방문판매 형식을 띄는 미용서비스 판매를 주력해 나가면서 시판유통서비스를 동시 추구해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은 중국의 화장품업체와 합작을 통한 생산 판매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중국측 파트너의 선정작업은 끝나 있으며 늦어도 올해안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중국의 화장품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하더라도 중국 및 홍콩에서 열리는 각종 화장품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기적인 화장품 시장 조사와 우수 화장품 취급업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상익기자hansangik @bosa.co.kr




의학신문  bosa@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