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대 안과 김재호 교수(서울백병원 21C 안과병원장)팀이 최근 개발한 얇은 각막의 고도 근시환자에 대한 각막편-라식술법이 미국 안과계 신문 OSN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판 2월호에 게재됐다.
이미 김 교수의 술식은 지난해 10월 미국 OSN에 보도돼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 의료진은 각막편-라식술을 100안 이상 돌파했다.
이창진 기자
jina@bosa.co.kr
인제의대 안과 김재호 교수(서울백병원 21C 안과병원장)팀이 최근 개발한 얇은 각막의 고도 근시환자에 대한 각막편-라식술법이 미국 안과계 신문 OSN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판 2월호에 게재됐다.
이미 김 교수의 술식은 지난해 10월 미국 OSN에 보도돼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 의료진은 각막편-라식술을 100안 이상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