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최근 본관 13층 식당에서 진료 및 행정 최고 간부진이 참가한 가운데 삼계탕 식사를 실시했다.

조류독감 파동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박용현 원장을 비롯하여 김성권 진료부원장, 최황 어린이병원장 및 임동열 행정처장, 유옥수 간호부장, 손인자 약제부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 삼계탕 식사
서울대병원 간부진 삼계탕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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