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폭설에 따른 야생동물 먹이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중 옥수수 36톤, 사료 51톤, 건초 19톤 등 모두 177톤을 살포한데 이어 2월말까지 추가로 117톤의 먹이를 뿌려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와함께 야생동물 구호^치료 등을 위해 야생동물보호단체에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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