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설악산에서 '2001년 영업전진대회'를 개최 하고 올 영업목표 600억원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전반기 영업실적 최우수 지점으로 서울도매부(부장 양성모)가 선정됐으며 ETC PM 팀장에 오용균 부장, OTC PM팀장에 정호원 부장을 각각 인사발령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