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임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최원수 사장(59)이 최근 헤드헌팅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아크로(주)를 설립했다. 최 사장은 유한양행에서 25년간 일하면서 마케팅 상무까지 승진한 뒤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10여년간 지냈으며, 최근 강남구 상섬동 연당빌딩 3층에 사무실(02-565-1160)을 개업해 정보통신·일반소비재·제약·화학·금융분야의 컨설팅과 헤드헌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임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최원수 사장(59)이 최근 헤드헌팅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아크로(주)를 설립했다. 최 사장은 유한양행에서 25년간 일하면서 마케팅 상무까지 승진한 뒤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10여년간 지냈으며, 최근 강남구 상섬동 연당빌딩 3층에 사무실(02-565-1160)을 개업해 정보통신·일반소비재·제약·화학·금융분야의 컨설팅과 헤드헌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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