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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간호사,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자!병원간호사회, 2013년 사업계획 발표…전문성/조직 활성화 강조

병원간호사회가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간호사의 역할 재정립과 전문성 확대 및 조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

곽월희 병원간호사회 회장

곽월희 병원간호사회 회장(동국대 일산병원)은 11일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간호사들의 실무 향상과 더불어 긍정적인 간호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먼저 병원간호사회는 지방병원, 중소병원 등 간호사들의 임금, 근무환경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곽 회장은 “우선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사이버 상으로 교육도 진행하고 있고 16개 지회에 대해 간호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6개 지회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방순회 학술대회를 강화해 간호사의 업무 만족도와 간호사의 윤리 강화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병원간호표준 수립을 통해 ▲간호실무 지침의 표준화 ▲간호안전관리 지침 ▲신규간호사 교육 지침서 개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곽 회장은 최근 창립한 남자간호사회에서도 적극 도와줄 것이라고 밝히며 역량을 나눠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자간호회는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창립했다. 현재 남자간호사는 6202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배출인원이 매년 평균 19%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병원간호사회는 남자간호사회에 대해 비전을 심어주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을 약속했다.

곽 회장은 “남자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에 있으며, 앞으로도 남자간호사회와 소통을 통해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곽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 △근거기반 실무 △간호협회와의 네트워킹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 등 2013년도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곽 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시도간호사회 등 긴밀한 네트워킹을 유지할 것이며,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병원간호사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준 기자  kimw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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