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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헬프라인 재단법인화 논의오늘 이사회…이경호 차관 재단법인화 방안 설명
제약협회는 23일 오전 호텔 라마다르네상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어,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Helfline)의 재단법인화와 관련한 안건을 다룬다. 당초 이사장단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복지부 이경호 차관이 헬프라인의 재단법인화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됨에 따라 기업 오너와 대표들이 모두 참석하는 이사회로 확대돼 열리게 됐다.

이날 이경호 차관은 헬프라인을 제약회사, 도매 등 공급자와 정부가 공동 출연하는 재단법인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제약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제약사들의 출연 여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복지부는 지난 16일 개최했던 헬프라인의 재단법인화에 대한 설명회의 경우 제약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제약사 오너, 사장들에게 정확한 의사전달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이번에는 차관이 직접 오너,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재단법인 출연에 관한 빠른 결정을 끌어내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헬프라인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었던 의약품 대금 직불제는 1년 유예한다고 밝혀 제약사들이 실익이 없는 헬프라인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화에 적극 참여할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복지부는 의약품 대금을 의료기관에게 지불하지 않고 공급자인 제약사, 도매상에게 지급하는 직불제에 대해서는 1년간 유보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지난 16일 설명회에서 밝히는 한편 헬프라인은 7월부터 정상 가동하겠다고 밝힌바 있다.〈김선호 기자〉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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