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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혈당측정기 국산화 성공순금박막 전극 바이오센서에 적용

국내 의료기기 벤처기업이 혈당측정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주)올메디쿠스(www.allmedicus.com, 대표 강승주)는 지난 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의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용 혈당측정기 `글루코닥터(GlucoDr)' 발표회를 가졌다.

올메디쿠스가 지난 99년부터 3년 여에 걸쳐 총 7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국산화에 성공한 혈당측정기 `글루코닥터'는 ▲전기화학적 검출방식 이용 ▲상용 금전극 센서스트립 제품화 ▲모세혈 흡수 방식을 이용한 혈액투입방식으로 기능성 및 정확도 우수 등의 특징과 존슨앤존슨, 바이엘, 로슈 등 동종 수입품에 비해 40% 이상 가격이 저렴해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반도체 공정에 의한 두께 1/10,000mm 이하의 순금박막을 전극으로 사용한 측정용 바이오센서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방식으로 이미 국내외에 9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콜레스테롤·간기능 측정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있다.

서울의대 의학박사인 강승주 대표는 “글루코닥터는 이미 ISO 9001과 CE 마크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가격과 기능안정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혈당측정기를 예방적 차원의 국민건강 수호와 수입대체 효과를 위해 국내 보급 및 해외수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

박상미 기자  smpar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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