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8일 제부도에서 임원진 및 분회장 연수회를 갖고 의약분업 1년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불만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김준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엔비디아 신약발견 생성형 AI 공개 삼천당제약, GLP-1 경구제 美 독점판매 텀시트 체결 日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증가…치명률 21.7% 임현택, “집에 갈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합니까?” 전공의 이탈 따른 병원 경영난 병원에 기본 책임 서울대병원 의약품 대금결제 연장 요구에 난감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8일 제부도에서 임원진 및 분회장 연수회를 갖고 의약분업 1년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불만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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