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대표이사 김영진)는 지난 24일 전주시의사회 소속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전북의대에서 열린 제7차 단계적 당뇨관리 교육프로그램(대한당뇨병학회 주최)을 후원했다. 단계적 당뇨관리는 WHO 후원사업의 하나로 국제당뇨병센터가 개발하고 아벤티스파마가 후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독약품은 지난해 4월부터 각 시도 의사회를 대상으로 이번까지 총 7차례 행사를 개최했으며 다음에는 대구시의사회를 대상으로 4월5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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