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사장 최석철)은 지난 5, 6일 양일간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최석철 사장, 이해돈 영업상무, 영업부 및 마케팅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R총력 전진대회'를 갖고 2001년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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