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경하)은 미국 FDA로부터 승인 받은 최초의 주간과다수면치료제 '프로비질'의 발매를 앞두고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리츠칼튼호텔 설악룸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갖는다.

 정도운 교수(서울의대 신경정신과)를 좌장으로 △김의중 교수(을지의대 신경정신과)의 '기면병의 임상적 현황' △박명희 교수(서울의대 임상병리과)의 '한국 기면병 환자의 HLA 분석' △엠마누엘 미그노트 교수(스탠포드대 신경정신과)의 '기면병의 최신약물치료' 등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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