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개원 위한 필수 강의 및 차별화 된 병∙의원 운영 가이드 선봬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개원을 앞둔 예비 개원의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타워2(33층)’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 유비케어는 성공적 개원을 위한 필수 강의와 의사랑만의 차별화된 병의원 운영 가이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홍보∙마케팅, 노무, 세무, 입지 선정, 인테리어, 대출 등 개원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주목되는 강의로는 개원가에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EMR사업팀 차수환 팀장이 진행하는 ‘의사랑과 연계 서비스를 이용한 병의원 운영 최적화 가이드’가 있다.

강의를 통해 의원 진료에 최적화 된 기능을 구현한 ‘진료실M’과 기존보다 속도가 3배 이상 개선 된 의사랑 건강검진을 비롯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용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이번 세미나에서 DR(Digital Radiography), 초음파 등 병 병∙의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상경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내용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병, 의원 디지털화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토대로 양질의 세미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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