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건강한 피부장벽, 오래 지속되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한다.

프리메라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부 층층이 빈틈없는 보습 장벽을 완성하고 피부 속 탄력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에센스 토너다. 프리메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에멀젼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핑크 에멀젼과 에센스 워터의 이중 제형을 구현했다.

두 개의 층이 하나로 섞이도록 흔들면 딸기 우윳빛 에센스 제형이 완성되며,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번 제품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물 토너나 오일 블렌딩 토너만으로는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을 위해 더욱 빠른 흡수력과 우수한 수분 지속력을 구현했다.

빈틈없는 속보습 및 속탄력 케어도 특징이다. 고밀도의 보습 효과로 사용 직후 피부 수분이 554.7% 증가하고, 속탄력도 15.2%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얼굴 뺨 부위 및 모공 부위 겉탄력도 함께 개선되는 효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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