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등으로 가정에서 진단 및 치료 받을 수 있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레즈메드와 구글의 자매회사인 베릴리는 온라인 개인맞춤 수면장애 치료를 위한 합작 스타트업으로 프리마선을 설립했다.

사용자는 온라인 평가를 통해 앱으로 수면 전문 의사와 연결돼 폐쇄수면무호흡증을 진단·치료와 불면증 증상에 대한 임상적 평가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면 코치도 수면 위생 개선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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