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자사 광고 모델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의 대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의 가요 경연 대회로 이름을 알린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뛰어난 가창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방송 출연 활동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방송국 주최 행사의 가창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오스템임플란트 구강 제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와 자회사 오스템파마는 9월 30일 전북 부안군에서 개최한 김태연 양의 기부금 모금 콘서트를 보러 온 관람객들과 지체장애인협회에 ‘뷰센X무직타이거’ 치약·칫솔 덴탈세트와 뷰센 양치키트 등을 무상 제공했다. 10월에는 김다현 양이 충남 천안, 논산, 경북 문경 등의 지역 행사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지역민들에게 오스템임플란트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다현과 김태연 양이 전국 팔도의 공연을 다니면서 지역민들에게 오스템임플란트 브랜드와 구강 제품을 누구보다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며 “올해 남은 4분기에도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에게 뷰센 등 치약, 칫솔 제품 협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회사 오스템파마와 현장 행사 지원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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