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29일부터 3일간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 2022' 가 개최되고 있다.
비대면진료 및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정부와 국민적 관심이 증가한 트렌드를 반영, 병원과 기업이 함께 최신 디지털헬스케어 동향과 의료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유관단체 학술 행사 및 210개 기업(480부스)이 참여해 다양한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정광성 기자
gs6@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