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뷰티 트렌드를 창조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더블유랩(W.Lab)이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광채를 선사하는 신제품 ‘스킨 글로우 히알론 밤’을 출시했다.

더블유랩의 ‘스킨 글로우 히알론 밤’은 8중 히알루론산, 고분자 압축 히알루론산 그리고 히알루론-비타C가 함유된 멀티 히알루론산 처방으로 수분광, 탄력광, 투명광의 3광(光) 케어가 가능한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저·중·고분자로 이뤄진 8중 히알루론산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하고, 중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수분을 유지,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지켜줘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광채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약 45배 압축된 고분자 히알루론산 SCAI-HA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 플럼핑 효과를 전달해 탄력광을 선사하며, 히알루론-비타C가 맑은 투명광을 머금을 수 있도록 케어해준다.

부드러운 크림 형태의 ‘스킨 글로우 히알론 밤’은 속까지 전달되는 촉촉한 보습감으로 각질이 일어난 피부를 매끄럽게 케어해 메이크업 후에도 고급스러운 수분 광채가 느껴지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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