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새로운 병원약사회 수장 선출
병원약사회 회장 선거 기호가 결정됐다. 기호 1번에 윤혜설 후보, 기호 2번에 이광섭 후보로 결정됐다.
▲병원약사회 회장 선거 기호가 1번 윤혜설, 2번 이광섭으로 결정됐다. |
이날 추첨식에는 송보완 위원장을 비롯해 윤혜설 후보, 이광섭 후보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윤혜설 후보, 기호 2번에 이광섭 후보로 결정됐다.
두 후보의 공약은 오는 18일 오후까지 제출받아 19일쯤 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하고 각 대의원들에게 메일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선거는 11월 2일 금요일 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되며,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은 총 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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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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