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마스크팩 ‘더마 엘라비에 히알루로닉 보탈 마스크’<사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히알루로닉 보탈 마스크는 보탈리늄 유래 펩타이드에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비사보롤 등을 더한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저분자부터 중분자, 고분자까지 10가지 분자 크기의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3중으로 레이어링한 ‘울트라 HA-G’가 피부 겹겹이 수분을 쌓아주고 특허 받은 7가지 식물 추출물과 17종 아미노산이 유효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진정과 보습을 돕는다.

자연유래 스킨 겔 시트는 얼굴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밀착돼 머금은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저자극 안심 포뮬러가 피부 부담을 줄여줘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더마 엘라비에 히알루로닉 보탈 마스크는 더마 엘라비에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레이어링 시스템에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더한 저자극 고기능성 마스크팩”이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피디알엔 마스크, 아미노 마스크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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