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경남제약은 홍보본부장 임도형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임도형 부사장은 광동제약에서 10년간 의약품개발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9년 경남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홍보본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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