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동진 정보운영실장이 황대용 건국대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동진 정보운영실장, 황대용 건국대병원장

건국대병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민보건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가원 창립 제 21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았다.

황대용 건국대병원장은 “국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건국대병원은 앞으로도 국민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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