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숙성 후 발효한 추출물을 담은 마일드 스킨케어 솔루션 ‘퓨리티 테라피’ 라인을 론칭하고 에센스와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은 ‘퓨리티 테라피 트리트먼트 에센스’, ‘퓨리피 테라피 카밍 릴리프 크림’이다.

‘퓨리티 테라피’ 라인은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와 수분 밸런스에 카밍 효과를 주는 카밍&수분 케어 라인이다. 맑은 지리산에서 신선한 영양과 수분을 머금고 자란 쑥을 100시간 숙성한 후 100시간 동안 발효해 유효 성분의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쑥 채취부터 숙성, 발효까지 지리산에서 진행해, 맑은 쑥의 효능을 오롯이 담아 만든 메인 성분 ‘아르테미지아 릴리프(Artemisia Relief™)’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고 출시 제품 2종 또한 비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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