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33명…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23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명(국내 발생 692명, 해외유입 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12만 96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 증가해 총 11만 9906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836명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등 국내 신규 확진 692명, 해외유입 사례 23명이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는 신규로 4408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371만 1023명이며 2차 접종자는 8만 2890명으로 총 74만 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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