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지난 11일 신생아면회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새로운 신생아면회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와 가족이 편안한 첫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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