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의학신문·일간보사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317호에서 ‘의사 창업에서 IPO까지’ KIMES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진들에게 창업 노하우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조경미 팀장이 ‘정부의 의사 창업 지원 정책’, 메디스테프 기동훈 대표가 ‘스타트업을시작할 때, 그 때로 돌아간다면’, 휴런 신동훈 대표가 ‘의사 창업 성공 사례’, 한국존슨앤존슨 서화석 이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창업 그리고 보험수가’, 한국거래소 주윤희 부장이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IPO 전략’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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