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포랩스, 온열 암치료기기•비만 장비 전문…의료•개인•가정용 의료기기 개발•제조 판매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아디포랩스는 한발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최적의 고주파의료기기를 제시한다.

창사 이래 아디포랩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주파를 이용한 온열 암치료기기, 비만 장비 전문 제조 업체로서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한 고주파 핵심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의료용, 개인용, 가정용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디포랩스는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온열 암치료 의료산업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와 함께 도전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류 건강을 지키는 선두주자로서 한성호 대표이사를 비롯 모든 임직원들은 항상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디포랩스의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리미션 1˚C(REMISS0N1˚C)는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 허가를 받은 이후 미국 FDA 등록, IS013485 인증, RoHS 인증을 순차적 으로 인증 받은 것은 물론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유럽 CE인증, 말레이시아 MDA 인증 등을 획득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고주파 치료기기로서의 다양한 특허 출원은 아디포랩스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디포랩스 리미션 1°C는 세계할랄연맹(UNWHD;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으로 부터 자사의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리미션 1°C와 화장품 전 제품에 대한 세계 110여개 국에 통용 가능한 할랄(Halal) 인증과 샤리아 인증을 획득하면서 아세안 국가와 중동 이슬람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 그리고 수출을 위한 기반을 동시에 다져 온 건실한 기업이다.

아디포랩스의 대표적인 제품인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리미션 1°C는 식약처로 부터 암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제품으로 고주파를 인체에 투과해 그로 인해 생기는 심부내 마찰열을 통해 체온을 42°C 까지 안전하게 올려 온열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현재 국내 100여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미션1˚C는 2019년 1월부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도입되어 환자들에게 시술되면서 많은 임상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의료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전시회는 국제적으로도 권위 있는 행사로 국내외 의료 관련 제품 및 설비를 전시하고, 통보하는 행사다.

여기에 아디포랩스의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리미션1˚c를 꾸준히 선보였으며, 최근 학계에 이슈화되고 있는 온열치료와 면역치료에 대한 생생한 체험과 임상결과들을 공유하는 전시와 세미나를 진행해 관련한 의료기관 및 의료관계자들의 크나 큰 관심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상담과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디포랩스는 국내 유수의 대학 병원과 LG트윈스 야구선수단과의 업무협약(MOU)을 진행하면서 임상시험과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제품홍보와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서울 모 의과대학과 코로나19 치료 병원과의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온열치료를 통해 자가면역세포인 NK 세포를 활성화함으로써 면역력을 향상시켜 면역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리미션 1°C에 대한 면역 치료효과를 증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디포랩스는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리미션1˚C)를 통해 인류의 가장 큰 소망인 ‘건강한 삶’을 이루고자 한다.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아포리즘(Aphorism)에서 열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디포랩스는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온열치료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아디포랩스는 인류가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함을 ‘사명’이라 여기고 항상 정직하고 성실한 기업으로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건전한 기업의 면모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위 내용은 KIMES 2021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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