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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리도멕스 전문약 전환 따른 혼란 유발 ‘사과’리도멕스0.3% 약국재고, 신속한 반품·회수 조치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5일 최근 리도멕스 전문의약품 전환과정에서 후속처리 미흡으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해 내방한 김영학 삼아제약 사장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향후 이와 관련해 약국에서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 회장은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조정 시 약국이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지가 지연됐으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리도멕스0.3%의 재고를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잘못 안내해 약국가에 혼란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김영학 삼아제약 사장은 “리도멕스의 전문약 전환 이후 후속 업무 처리가 미흡해 약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기존 약국의 리도멕스 재고가 원활하게 반품⸱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삼아제약에 “반품⸱회수 과정에서 약국에 불필요한 갈등이나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삼아제약과의 간담회는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삼아제약 김필중 상무가 자리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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