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제 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이동욱 후보가 그동안 의협이 보여준 퍼포먼스나 쇼를 끝내고 실천과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경기도의사회에서 성과를 거둔 ‘상시고충처리센터’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의협에 적용함으로써 의사회원들을 옥죄는 악법과 정책으로부터 철통같이 보호하겠다고 합니다.

이동욱 후보의 출마 계기와 주요 공약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채널:의'는 의료/제약 보건분야 온라인 종합 미디어 '의학신문'이 의료 분야의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영상을 통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SNS 채널입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