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제 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유태욱 후보는 그간 독선적인 의협 집행부를 뒤집고, 조직력이 있는 탄탄한 팀플레이로 의협을 이끌겠다고 합니다.

회비가 아깝지 않은 의협을 만들고자 효율적인 의사소통 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현안에 대해 언제나 의견수렴 과정을 거져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유태욱 후보의 출마 계기와 주요 공약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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