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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관리기업 6개사 코스닥 상장D.N.A(Data, Network, AI) 분야 창업기업의 지속적으로 상장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초일)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개소 이후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에스씨엠생명과학 등 6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장기업은 에스씨엠생명과학, 고바이오랩, 퀀타매트릭스, 엔젠바이오, 지놈앤컴퍼니, 뷰노(상장일자순)로, 줄기세포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체외진단기기, 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인 기업들이다.

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개소(2018년 3월) 이후 총 822개의 기업을 발굴해 전문PM(프로젝트매니저)의 매칭을 통한 상시 전문가 컨설팅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와 지놈앤컴퍼니는 특허전략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보유기술에 대한 핵심원천특허 획득전략 및 회피 전략, IP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NGS 기술개발 혈액암 진단기기’에 대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았으며, 퀀타매트릭스는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으로 발굴돼 ‘자동화 이미지 분석을 이용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기술’에 대한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받았다.

뷰노는 2015년 ‘K-Healthcare Start-up 제1기 멤버십'에 선정돼 시제품 제작 및 임상컨설팅에 대한 초기 지원을 받았으며, 국내 1호 혁신형 의료기기(식품의약품안전처, 2020년 7월)지정에 이어 혁신형 의료기기 1호 기업(보건복지부, 2020년 11월)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상장 6개사는 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을 통해 사업화 자금 및 상장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2021년도에도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관리기업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야 창업기업인 휴이노, 루닛 등이 코스닥 상장 추진 중에 있다.

엄보영 본부장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개소한 지 3년이 지나 상장에 성공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이 높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상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tak2m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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