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93명…서울 129명 경기 135명, 경북 23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24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6명(국내 발생 382명, 해외유입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8만 892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 증가해 총 7만 9880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457명이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5명(치명률 1.7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9명 경기 135명, 경북 23명 등 국내 신규 확진 382명, 해외유입 사례 2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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