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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사회 회장에 최성근 후보 당선...연임 성공56.7% 득표, 이정근 후보 눌러...의사회비 인하 등 8대 공약 제시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경상남도의사회 제38대 회장에 최성근 후보(현 회장ㆍ사진)가 당선됐다. 

경상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태섭)는 25일 오후 7시 의사회관에서 제38대 의사회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기호 2번 최성근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 공고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선거권자 3054명 중 1993명의 회원이 참여해 65.3%의 투표율을 보였다. 

최 후보는 1130표(56.7%)를 획득했다. 반면 경쟁자인 이정근 후보(전 경남의사회 행정 부회장ㆍ전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는 863표(43.3%)를 얻는데 그쳤다.

최성근 회장 당선자는 경북의대 출신으로 삼성창원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ㆍ과장을 거쳐 현재 창원에서 '최성근 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의사회 활동으로는 창원의사회 이사ㆍ감사ㆍ부회장, 통합창원시의사회장,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8년 2월 선거에서 경남도의사회 제37대 회장에 당선됐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회무로 검증된 회장'을 캐치 프레이즈로 의사회비 인하, 회원 민원 고충센터 설치, 저수가 개선 및 규제 철폐 등 8대 공약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지난 3년간의 의사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회무를 통해 회원 단합과 권익보호, 어려운 의료환경 극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사회는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 창원호텔에서 2021년도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38대 회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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