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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의사회장에 서영진 원장 선출제34차 정기총회 개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달서구청 전달
                     대구 달서구의사회 제34차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의사회는 2월 23일 AW호텔 6층 오스카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서영진 부회장(로하스속내과의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의사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석준 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은 개회사, 대구광역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의 격려사, 김병석 대의원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본 식에 앞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석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의사로서 본분을 충실히 하면서 의료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사회의 노력과 3년간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 중 하나는 나만 괜찮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라 다 함께 괜찮아야 안전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산적한 의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의사회 서영진 신임 회장

서영진 신임 회장은 “중책을 허락해주신 회원님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의 시대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보니 앞날이 막막하다면서 하지만 누군가는 지역 의사회를 이끌고 나가야하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영진 회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대구시의사회와 회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수 있는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영진 신임 회장은 경북의대 졸업(65회)하고 2010년부터 로하스속내과의원을 개설해 시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의사회 활동으로는 대구시의사회 총무이사, 달서구의사회 총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년간 회무에 참여해 왔다,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2020년도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주요회무 및 일반회계, 특별회계 결산보고는 모두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2021도 사업계획 수립과 회비 인상 없이 편성한 일반회계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마련한 원안대로 심의 확정했다.

의안토의에서는 ▲노인 장기요양 의사소견서 발급비용을 당월에 청구하도록 건의키로 하고 추가 안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위임해 대구시의사회 제41차 정기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는 서영진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조규현·배상근·김선희 원장을 감사에 신경목·이화진 원장을 선출했다. 의협 중앙대의원 ‘달서구·달성군 선거구’ 비례대의원 박성민·김석준·서보영 원장, 교체대의원 신경목·조규현·채상철 원장을 선출한 후 대구시의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총회 시상에서 △달서구청장 표창장= 서영진·조규현 원장 △달서구의사회장 감사패= 달서구보건소 정윤서 △공로상= 박진형·송대흡·배상근 원장 △우수회원상= 박만우·김태성·이영호 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석준 달서구의사회장(왼쪽)이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jy7785@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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