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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클리닉 원격 2차 소견 서비스세계 환자 대상으로 원격의료 솔루션 개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원격의료 업체 어메리칸 웰과 손잡고 세계적으로 원격의료 2차 소견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는 재작년 말 양측의 합작 투자의 일환으로 나온 첫 솔루션이며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 기술을 통해 폰,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환자는 보다 저렴하게 세계적 의료 전문가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각 환자는 케이스별로 가장 적합한 전문가에 할당되며 보안 비디오 자문, 디지털 기록 수집 등 컨시어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환자는 상세 보고를 받고 직접 전문 의사에게 질문이나 걱정 등을 이야기할 기회도 갖는다.

의료기록 수집, 실험 샘플, 영상 등 모든 배경 작업은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담당해 준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2차 소견 자문 결과 28%는 진단이 변경되며 72%는 치료 계획이 바뀐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접하는 환자의 20%가 미국 밖에 있는 가운데 가상 케어로 세계 환자에 대해 문을 더욱 활짝 열 것이라고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기대하며, 특히 만성 질환에 대해 비용 절감 및 효율적 관리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피어스 헬스케어에 따르면 2차 소견 시장은 2024년까지 70억달러로 지난 2017년의 22억5000만달러 규모에 비해 성장이 기대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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