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07명…서울 118명 경기 122명, 강원 14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27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7명(국내 발생 330명, 해외유입 2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8만 768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7명 증가해 총 7만 8394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714명이다.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3명(치명률 1.79%)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18명 경기 122명, 강원 14명 등 국내 신규 확진 330명, 해외유입 사례 27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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