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성 다니스코社 17종 유산균 및 김치유래·모유유래 유산균 함유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4중 기능성 맞춤설계 유산균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사진)는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부원료인 ‘유산균의 대사산물’을 한번에 섭취하도록 설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아연과 판토텐산까지 포함돼 있는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다니스코社’의 유산균 17종과 모유유래 유산균,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 부원료 수준의 소량이 아닌 기능성 효과를 제대로 발휘 수 있는 정도의 주원료로 구성뙈 있다. 이외 초유분말, 유산균배양건조물, L-프롤린, 자일리톨, 딸기과즙 등 5종의 부원료까지 함유돼 있다.

또한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울 수 있는 비타민B5 판토텐산과 아연이 일일 권장섭취량 100% 수준으로 함유돼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더퍼스트 포스토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대사산물까지 부원료로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라며, “판토텐산과 아연도 함유한 4중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이 필요한 분들께 유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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