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잘크톤비타콜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잘크톤비타콜로는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알려진 초유 성분을 보강해 기존 디노키즈멀티비타 제품을 업그레이드시킨 건강기능식품이다.

초유를 비롯한 잘크톤비타콜로의 균형 잡힌 11종의 비타민·미네랄과 7가지 영양 성분은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뼈 건강 등 어린이 성장 및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잘크톤비타콜로는 블루베리 맛 츄어블정으로 2개월 분(60정 X 2EA)으로 구성돼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심한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잘크톤비타콜로가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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