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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의약품유통업체 4년째 감소 '왜?'2017년 92곳→2018년 88곳→2019년 79곳→2020년 62곳으로 감소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신규 의약품유통업체수가 4년째 감소하고 있어 의약품유통업체 시장이 포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2017년~2020년 KGSP 신생 업체수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에 따르면 신규 KGSP를 심사받은 신생 의약품유통업체가 2017년에는 92개, 2018년에는 88개에서 2019년에는 79개로 2020년 62개로 4년째 하락했다.

2020년 신생 의약품유통업체수를 월별로 보면 1월에는 6곳, 2월에는 5곳, 3월에는 5곳, 4월에는 4곳, 5월에는 11곳, 6월에는 7곳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7월에는 2곳, 8월에는 4곳, 9월에는 5곳, 10월에는 9곳, 11월에는 2곳, 12월에는 1곳이 생겼다.

2019년 신생 의약품유통업체수를 월별로 보면 1월에는 4곳, 2월에는 11곳, 3월에는 4곳, 4월에는 8곳, 5월에는 3곳, 6월에는 14곳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7월에는 4곳, 8월에는 4곳, 9월에는 6곳, 10월에는 10곳, 11월에는 8곳, 12월에는 3곳이 생겼다.

2018년 신생 의약품유통업체수를 월별로 보면 1월에는 6곳, 2월에는 8곳, 3월에는 7곳, 4월에는 11곳, 5월에는 12곳, 6월에는 5곳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7월에는 8곳, 8월에는 7곳, 9월에는 13곳, 10월에는 3곳, 11월에는 5곳, 12월에는 3곳이 생겼다.

창고 평수 완화, 위탁업체 약사 고용 면제, CSO 활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의약품유통업체수가 폭팔적으로 증가했지만 4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같은 감소세는 현재 약 3000개가 넘는 의약품유통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 시장이 이제는 포화상태가 됐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의약품유통업계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도 신생 업체 감소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의약품유통업계에 3000여개 의약품유통업체가 경쟁하고 있어 시장 자체가 포화 상태로 이제는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이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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