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의료꿈나무들에게 올바른 사명감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2021년 성누가회 3기 의료꿈나무가 온라인 전체강의가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 강의는 예비 의료인들인 청소년들의 NEEDS에 따라 1부에서는 '의료인의 진로, 비전, 학업 성취도', 2부에서는 '가치관의 이해, 자기개발, 의대생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현직 의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소명의식을 심어주어, 이들이 더 나은 우리나라 의료 현장의 변화를 올바르게 주도하도록 이끄는 것이 의료꿈나무의 주된 사명이다.

주 강사진들은 각 진료과목별 명망있는 의사들로 다음세대에 대한 사명의식과 봉사정신만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꿈나무들에게 올바는 사명감과 비전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학업능률 향상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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