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GSK 컨슈머헬스케어는 뼈∙근육 건강의 집중 케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칼슘+D 미니’가 2월 1일부터 한국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신제품 ‘센트룸 칼슘+D 미니’는 뼈, 근육 건강 집중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의 강화에 필수로 꼽히는 3대 영양소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 △구리 △망간까지 포함한 총 6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다.

특히 이 제품은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3년 전 한국에서 출시 계획을 직접 세워서 출시까지 이어진 제품으로, 칼슘 섭취량이 낮은 한국인을 위해 설계된 한국인 맞춤형 포뮬러 제품이다.

신제품 ‘센트룸 칼슘+D 미니’는 우리나라 50-64세 여성의 하루 칼슘 평균필요량 600mg을 100% 충족시키고, 비타민D도 성인기 일일 충분섭취량 대비 150%에 해당하는 15 μg으로 채우고 있다.

‘센트룸 칼슘+D 미니’는 GSK 컨슈머헬스케어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온라인몰과 코스트코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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